김*아님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매번 선물해주신 간식들도 너무 감사해서 몸 둘 바를 몰랐는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오시기 힘들 텐데..
역시나 한**님과 두 분은 다 해피바이러스에요!!!!
이건 확실합니다
저희한테 매번 감사하다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더 감사해요 ㅠ_ㅠ
선물해주신 간식 정말 맛있게 먹었고요
김*아님 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원장님도 많이 감동하셨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감기 조심하시고요
12월 마지막 주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