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강*영님^^
정말 찌는 듯한 무더위에 지쳐가는 요즘인데요
병원에 오시는 길이 힘들지는 않으셨나 모르겐네요...
더군다나 저희를 위해 이렇게 맛있는 간식까지 준비해주시고
강*영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당일날도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너무나 죄송했는데
가실 때까지 웃으면서 말씀해 주시고 진짜 감사해요~
선물해주신 과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저희도 강*영님을 본받아 항상 밝은 웃음과 미소를 보이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점점 회복되어 달라져가는 강*영님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금요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