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님 !
처음 뵙던 날이 작년 6월이었죠?ㅎ
최**님..이**님 모두 활발한 성격에 애교도 많으시고
오랜만에 오셔도 늘 반가울 정도로 많이 친해졌는데
그렇게 저희와 인연이 닿은지도 벌써 1년6개월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물해 주신 귀여운 머핀 잘 먹겠습니다.
ㅎㅎ크리스마스가 부쩍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시구요
2013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다음에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