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님^^
주말에 중요한 약속있으시다고
붓기가 심하지 않을까 염려하셨는데
병원 내원하실때 뵈니
회복이 빨라서 참 다행이에요~^^
실밥도 제거했으니 이제 눈모양도 예쁘게 잡힐꺼에요!
신나는 7월의 시작과 함께
벌써 한주를 마무리짓는 주말이에요...
비가와서 지치기 쉬운 하루이지만
활력잃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선물해주신 케잌 정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다음엔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