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님!
실밥 뽑으러 오셨을때 이제 마지막일꺼 같다는 말씀과 함께
예쁜 케잌을 선물해 주셨네요~
오시는 길이 멀어서 내원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수술하고 내원하시는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정이 들었구나하는 아쉬움도 들고
예쁜 하트로 데코레이션 되어있는 달콤한 케잌을 보니
그냥 먹기에도 너무나 아까울 정도였어요^^;:
다음에 시간나시면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항상 두팔 벌려 반겨드릴께요^^
늘 지금처럼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