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궁**님!
배달되어 온 예쁜 화분과 정성스런 편지한장으로 직원들 모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실밥도 뽑기전이라 불편하신점도 있으실텐데 미쳐 회복되기 전 보내주신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대박 나세요~!!" 라고 화이팅 해주신 말씀에 힘입어 더욱 최선을 다하는 라리성형외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주에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선물해주신 화분은 저희의 사랑으로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