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무슨 브로커같은 ㅋㅋ
실은 무턱대고 예약하고 찾은병원이었어요~
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고민고민하다 말았는데... 사회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억누르다지쳐!
살짝 충동적으로 예약하고 병원을 찾았답니다.
갑자기해서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수술대에 올라가는데 쿵쾅쿵쾅 떨리더라구요 ㅎ
근데! 잘했단생각이 드네요
저는 뒷트임이아닌 눈밑트임..(맞죠?이름이 ㅎ)했는데..뒷트임이 여러모로 겁나서 원장샘의 조언으로~
첨들어보는 시술이었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데 왠지 믿음이 갔어요 ㅎㅎㅎ
일단은 눈이 확실히 커졌어요!
한지 며칠안되어서 아직 완벽히 변한모습은 아니지만..출혈도 있고.. 생각보단 덜커진것같애서 (이욕심0ㅎㅎ
하지만 확실히 이뻐진건 분명해요~
ㅋㅋ그리고 더 이뻐질것같아요 제얼굴에 마구 기대중 ㅎ
근데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없는지 더더 커졌음 합니다.ㅋㄷ
원장샘이라면 믿고 제얼굴 맡겨도 될것같아요 ^^;
이러다 중독되는건 아니겠죠-_- 암튼, 하루하루 더 기대하며,,
원장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