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로 돌아가 생각해 보자면 음~~뭐랄까,....
저의 소심함이 극치에 달았던것 같아여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상담도 많이도 받고 전화문의도 많이도 했어여 그래도 이 병원이 제일 낫다는
결정하고 수술침대에 오르기 전까지도 고심또고심..
아마 저같은 환자 젤루 싫어라 하실듯해여...
알면서도 참...그게 잘안돼더라구여 ^^;;
그래도 끝까지 웃음으로 대해주셨던 실장님~ 감사해요~
저는 이 병원에서 얼굴지방이식 받고~
어려보인다는소리 젤많이듣는데 그때의 기분이란*^^*
붓기 통증 거의 모르고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고나니까 고심끝에한 저의 선택이 빛을바라는구나~~ㅎㅎ
무튼 김정일 원장님 수술결과 만족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까지 올려보구여~또또!!
감사드림니다 ^^* 항상행복하시길 바랄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