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에 욕심을 부려 남들보다 조금더 고생했던 황미라입니다.
처음엔 붓기때문에 고생좀 했지만 이젠 여유있게 웃으면서 이렇게 글도 남기네요~
눈도 왕눈이처럼 커보이고 싶고,코도 오똑하게 세우고 싶어서 같이 수술했는데
지금 정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저번에 원장님도 너무이뻐졌다고 활짝 웃어주시는데 기분 좋았어요^^
저도 누구한테 이쁘다는 소리 듣는구나.. ㅋㅋㅋㅋ
늘 환한 웃음으로 정성껏 맞아주시는 원장님,,간호사 언니들,,
덕분에 자신감 가득 충전해 살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