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을 만나 처음으로 성형수술이란걸 해보고자 기대반 걱정반으로
병원문을 두드린게 벌써 엊그제 같아요..
수술하고 첨엔 제 얼굴이 쫌 어색해서 빨리 붓기 빠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시간은 왜케 안가는지.. 괜히 병원 식구들만 괴롭혔나봐요..
치료 받으러 갈때마다,,한결같이 자상하신 원장님..넘넘 감사해요~~감동...ㅋ
결론적으로 수술완젼 성공이구요..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은 갈수록 어려진다면서 이뻐졌다해요..ㅋㅋ
원장님~ 저이제 어떤 각도든 자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