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여기해라..저기해라... 돈은 터무니없이 너무비싸구.. 정말 화도나고 어찌해야하나 우울하구.. 이제와 생각해보니아마 이곳에 안왔으면 돈은 돈대로..몸은 몸대로 고생했을꺼 같아요~ 상담을 많이 받다보니 주워들은건 많아서 원장님테 쓸데없는 질문도 많이하고, 고집도 부렸는데 딱~필요한곳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수술도 진짜 자연스럽게 잘 해주시고..^<>^ 정말 강요없이 양심적이어서 넘 좋았어요~~ 감사했습니다..원장님~~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