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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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8 |
| 조회수 | 7292 |
 안녕하세요~정**님!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날수가 적어서 그런지 여느달보다 시간이 훨씬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수술받고 당일날 일하시는데 불편하시진 않으셨어요? 수술을 위해 3일간 휴가를 투자하셨는데 꼭 만족하실 만큼의 좋은 결과를 보실꺼에요~ 주말동안 내린 비때문인지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토요일날 뵐께요~ 도넛 맛있게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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