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성형수술 한다길래 따라가서 저까지 상담 받고 나왔어요.^^ 전 제가 무턱인지도 모르고 평소에 턱이 정말 안이쁘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원장님 말씀이..무턱수술하면 붓기도 별로없고, 다들 주말끼고 한다길래 친구는 눈, 저는 무턱수술 하기로 했어요~~ 턱수술이라 겁도 났지만..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수술도 정말 금방끈나구,,원장님 말씀대로 붓기나 멍도 별로 없었어요 입안속에 염증날까봐 머먹을때마다 가글하는게 좀 귀찮기는 했지만 덕분에 살도 좀 빠지고 일석이조인거 같아요~ 친구따라 우연히가서 알게 대찌만.제 이미지도 넘 달라지고 다들 어딘지 모르게 이뻐졌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수술하기 천번만번 잘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원장님..갈때마다 이뻐졌다고 하시는데..은근 기분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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