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4 메부리코
안녕하세요!!!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이제서야 글쓰네요!;;ㅋㅋ 매부리가 너무 심해서 진짜진짜 코수술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금전적인 이유로...미루었었는데... 하아..드디어! 수술을 한거죠!ㅋㅋ 대망의 수술날....두둥... 회사 빨리 끝내고 막상 수...
코* 2009-09-30 2377
33 코재수술,,이마까지
두번째 수술이라 걱정도 되고,,친정하신 원장님과 장시간 면담끝에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돼써요ㅜㅜ하지만 꼼꼼히 챙겨주시고 마취도 잘되서 그런지 아프지도 않고불안한 기분이 싹 사라지고 정말 편하게 수술잘 받았어요..바람불면 앞머리 내리느라 무지 신경썼는데..이젠 올빽머리하고 다녀도 이쁠것 같...
수* 2009-09-30 2170
32 코수술 후기
저 보형물을 넣어야할지 필러를 맞을지 엄청 고민하던 사람입니다.혼자 결정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여러군데에 물어보니필러로 하라는 사람들보다 보형물로 차라리 수술을 하는게낮다고 하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필러 넣어서 예뻐진건 얼마못가지만 보형물 넣어서 예뻐지면 평생 간다고....수술을 많이 추...
코* 2009-09-30 2238
31 프로필성형했어요~
코가 워낙 낮아서 얼굴이 밋밋해 보이고특히나 옆모습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코수술이랑 이마 지방이식까지 같이 수술받았어요~1달 정도 지나니 붓기도 다 빠지고 자리잡아서지금은 제가 원하던 모습이에요!!^^친구들이 인상이 틀려보인다고,,다른사람같다구요..앞에서봐두 이뿐데..옆모습이 짱이래요~~...
짱* 2009-09-30 2551
30 도 ㅐ지코 수술후기
안녕하세요^^여름방학때 코 수술 받았어욤^^저도 하고 제 친구도 하고 ㅋㅋㅋ 혼자 하기 좀 그랬는데 같이 하니까 편하더라구요^^저같은 경우는 코가 좀 돼지코라서 좀 그랬거든요^^얼굴은 갸름한데 비해서 코가 그러니까..너무 언발란스 한거 있죠~~^^이렇게 살아가다가 친구랑 어케 말이 맞아...
저***** 2009-09-30 2112
29 코수술 7일째요
벌써 7일대써여..으흑..ㅋㅋ끝까지 고집 부려서 수면마취로.,,크함^ㅁ^수술하러 누언는뎁.. 몸이 부들부들ㅋㅋㅋ잠깐 몽롱~~하더니 나중에는 깨서 의사샘이랑 간호사언니애기하는 소리도 들리궁..뿌뜩뿌득..코가 꽉찬느낌도 들고..아마 마취주사 놀때 잠깐 잠들언나바여~제칭구는 부분마취핸는데 기...
은*** 2009-09-24 2316
28 내코..변신~~!!
넘넘..죠아죽게떠요,,^______^수술날 아침까지도 하지말까..막..걱정하그무서서 갈등대구 구랜는데ㅋㅋㅋㅋ넘 이뻐진거 같아요...^^짐 7일짼데 붓기도 마니 빠지구 라인이 보여요~~아싸..콧대는 고어루 높이고..코끝은 귀에꺼 때다가 조금 높였는데수술중에 코 위로 잡아댕기는 느낌이랑,코...
나**** 2009-09-23 2010
27 코재수술 후기요
안녕하세요~은혜리입니다.기억하시죠?저번달에 코수술하고 마지막 경과확인하고 오면서제가 꼭 후기 남길께요..그러구 나왔는데..이제야 남기네요^6^저는 예전에 코수술하고 ,,그때 너무 자연스러운걸 강조한 나머지사람들이 수술한걸 잘 모르더라구요,,나 수술해써요~~그래도.. 음..그래??이정도?...
은** 2009-09-22 2285
26 코수술 후기
전 얼굴에 비해 코가 너무 커서 답답하고 미련해 보이는 인상이였어요. 거기다 코도 약간 삐뚤어 졌었구요. 항상 코때문에 콤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하기만 했었죠. 그리고 수술하기전에 많이 불안했습니다 잘못되면 어떻하나 또한 안어울리면 어떻하나.. 얼굴은 조화가 무지 중요하잖아요. 또...
혜* 2009-09-21 2254
25 코수술 후기.
안녕하세요원장님..코붓기가점점빠지니까..점점코모양이맘드네요..감사합니다...첨엔무지많이걱정하고두려움이컸었는데..친구들하고주위사람들이코정말자연스럽게잘되었다고칭찬많이해주십니다...저정말코작았잖아요....^^원장님이저코끝높일때힘들었다고...말씀하셨을때^^;;;;그말에어찌나..동감이가는지......
T* 2009-09-21 2227
24 눈,코 수술
안녕하세요~~수술후기를 간단히 올려봅니다.일단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그전에는 그럭저럭 살다가..30대가 되니 눈도 쳐지고,,코도 작은편에다 쫌 울퉁불퉁해서..용기를 내어 병원을 찾았습니다.평소에 겁이 워낙 많았던 터라..수술당일날 엄청 겁을 마니 먹었었는데 이제와보니 제...
채** 2009-09-18 2383
23 매부리코 수술받았어요
전 매부리코라서 뼈를 깎고 살짝 높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런데 코수술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확 달라질쭐 몰랐어요~수술도 마취상태로 편안하게 받았구요..부을까바 물도 잘 안마시고..밥도 호박죽만 먹고 그랬답니다.ㅋㅋ그래서 그런가 실밥풀고 5일째정도 되니까 코의 윤곽이 나오더라구요너무 신...
죠*** 2009-09-18 2349
22 신난다~신나~!!!!
아싸~~~^ㅇ^♬오늘 실밥풀르구 반창고도 다 띠구 그래써여..ㅋㅋ첨으로 제대로 제 코모습을 봤는데..완젼 신나요~반창고 붙이고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붓기가 빠져서 그런지코모양이 넘 자연스럽고..ㅎㅎ특히 옆에서 보면 라인이 예술이에요~~~!!수술할때도 별 불편한거 몰랐는데..자고나니 이렇게...
엣** 2009-09-16 1262
21 이제 완성된 내코!
전 5년전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적잖은 컴플랙스로 작용했던 코를 꼭 하리라 마음먹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그래도 나름 유명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어요~얼굴이 동그란 편이라 너무 오똑하면 부자연스럽다고 코끝은 건드리지 않겠다 하시더라구요..그러니까 콧...
c***** 2009-09-16 1709
20 사랑스런 내코
큰맘먹고 3일 휴가 받아서 코수술을 받게 되었어요~딱히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ㅋㅋ..이뻐지고 싶은게 여자의 욕심 아니겠어요?ㅋㅋ원장님,실장님과 상의를 하면서 어떻게 할지를 정하고 수술대에 올랐어요수술할때 수면마취가 혹시 위험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손에 혈관주사 하나 맞고, 실장님...
당***** 2009-09-15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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